조만간 윈도우11을 출시할 것이다라는 소식이 들려오는군요!. 윈도우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윈도우를 사용했던 것은 윈도우95였는데, 당시에는 윈도우 설치하는 과정도 상당히 고난이도라 일반인들은 할 수 없는 수준이기도 했었습니다. 뭐 그때 기준으로 치면 초등학교(국민학교) 나이였던 것 같긴 한데, 제 경우에는 제가 직접 설치를 해보기도 하고 파티션을 잘못 나눠서 2GB짜리 하드디스크를 500MB로 만들기도 하고 하여간 그랬었죠. 당시 제가 사용하던 컴퓨터 CPU가 인텔 펜티엄 셀로론 133 Mhz 였던 것 같습니다. (와... 지금 보면 핸드폰도 1 Ghz 옥타코어를 사용하는데 기술력 차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윈도우95이후 윈도우98, 밀레니엄(ME), XP, VISTA(비스타), ..
첫 포스팅을 환영합니다!!ㅎㅎ 제 자신에게 보내는 감사의 메시지? 같은 겁니다~! 종이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매우 다양합니다. 앞전에 아이들이 만들었던 창의력있는 그림이라던지, 레고를 이용한 만들기 등도 확실히 도움이될 수 있지만, 이렇게 입체적인 만들기를 하는 것도 도움이될 수 있죠. 제가 어렸을 적엔 이런 장난감은 종이된 것은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기도하고, 있어도 종이로만 이루어져 딱히 흥미를 갖진 못했던 것 같기도합니다. 그런데 요즘엔 종이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도구를 함께 이용하는 방식을 이용해 아이들이 이전보다 더 좋아한다는 게 특징이네요. 특히 이런 제품의 최대 장점은 종이가 A4 용지처럼 얇지 않고 하드보드지 같이 조금 두꺼운? 느낌이기 때문에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