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첫 포스팅을 환영합니다!!ㅎㅎ 제 자신에게 보내는 감사의 메시지? 같은 겁니다~!

 

종이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매우 다양합니다. 앞전에 아이들이 만들었던 창의력있는 그림이라던지, 레고를 이용한 만들기 등도 확실히 도움이될 수 있지만, 이렇게 입체적인 만들기를 하는 것도 도움이될 수 있죠.

 

제가 어렸을 적엔 이런 장난감은 종이된 것은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기도하고, 있어도 종이로만 이루어져 딱히 흥미를 갖진 못했던 것 같기도합니다. 그런데 요즘엔 종이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도구를 함께 이용하는 방식을 이용해 아이들이 이전보다 더 좋아한다는 게 특징이네요.

 

 

특히 이런 제품의 최대 장점은 종이가 A4 용지처럼 얇지 않고 하드보드지 같이 조금 두꺼운? 느낌이기 때문에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흐물흐물한 얇은 종이라면 만들고 나서도 모형이 금방 무너지는데, 두꺼운 종이라면 고형 자체를 잘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좋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만들기는 부모들의 사고를 반영해 조금 더 교육에 도움이되는? 그런 형태를 많이 취하는게 특징인데요. 저는 처음 아파트 만들기를 구매한 것이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알고보니 아파트가 아니라 엘레베이터 만들기더군요.

 

그래서인지 엘레베이터가 올라가는 원리, 엘레베이터 위의 구조 형상등을 알아보기 쉽도록 만들어졌고, 이런 것이 아이들 지식에도 좋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엘레베이터 만들기를 하면서 프라이데이 펑킨인가? 하는 캐릭터를 그려놨더군요. 위 그림을 보면 2명은 게임 캐릭터이고, 중간에 검정색 박스는 스피커를 그린 것이라 합니다.

 

알고보니 이 게임은 로블록스 내부에 있는 리듬 아케이드 게임 같은거더군요. 아이들디 상당히 좋아한다는데, 유튜브에서도 많이나와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확실히 유튜부에서 많이 나오는 것은 아이들에게 대중화되기 쉬운 것 같고, 그런 것이 선한 영향력이될지 아니면 반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아이들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만큼은 변한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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